국어와 영어, 수학을 여러 곳에서 따로 배우다 보면, 아이가 오가느라 지치고 정작 어느 과목도 제대로 잡지 못하기 쉽습니다. 저희 아이도 운정동에서 중학교에 다니며 그랬습니다. 세 과목을 따로 관리하다 보니 시간에 쫓겨 늘 벅차했고, 큰 강의실에서는 아이가 어느 과목 어디에서 막히는지 아무도 짚어 주지 못했습니다. 그러다 세 과목을 한곳에서 밀도 있게 봐 주는 곳을 만나 자리를 잡았기에, 운정동 중등 국영수 소수정예 보습학원 이야기를 후기로 남깁니다.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. 학원을 몇 곳 바꿔 봐도 나아지지 않아 반신반의하며 시작했는데, 몇 달 사이 아이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.운정동 중등 국영수 소수정예 보습학원을 겪으며 좋았던 점을 하나씩 적어 봅니다. 무엇보다 ..